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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utoLayout (6)
샘성의 iOS 개발 일지
1. Leading Constraint : 객체의 앞쪽 가장자리 2. Left Constraint : 객체의 왼쪽 가장자리 우리는 글씨를 읽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지만, 히브리어나 아랍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 따라서, 히브리어나 아랍권을 제외하면 Left Constraint와 Leading Constraint는 동일하게 객체의 왼쪽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반대로, Leading Constraint는 객체의 앞쪽 가장자리를 뜻하기에 히브리어나 아랍권에서는 Leading이 오른쪽이 되고 반대 개념인 trailing은 왼쪽이 된다.
iOS 11 이후로 나온 개념으로, SafeArea는 컨텐츠가 디바이스의 요소들에 겹치지 않고 안전하게 보여질 수 있는 iOS 디바이스의 화면 영역을 나타낸다. UIViewController 및 UIView 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의 요소에는 노치, 홈 버튼, 상태 표시줄 등의 요소가 있을 수 있다. iOS의 오토레이아웃 시스템은 SafeArea를 인식하고, 뷰의 경계를 배치할 때 SafeArea를 고려하여 콘텐츠의 위치를 조정한다.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화면 크기나 디바이스 유형에 관계없이 일관된 UI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다.
1. 장점 UI를 한 눈에 볼 수 있음 코드를 모르더라도 Drag & Drow 방식으로 UI를 쉽게 구현 가능 앱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 View의 초기화가 필요없어 빠르게 UI 생성 가능 2. 단점 View의 컴포넌트가 많아질수록 파일 로딩 기간이 길어짐 컴포넌트가 많아질수록 세밀하게 조정하는것이 까다로울 수 있음 View의 재사용성이 떨어짐 Storyboard의 identifier를 설정해줘야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음 협업시 다른 사람의 View를 수정하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음 협업시 pull request를 통해 상대방이 어떻게 UI를 만들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움. 파일을 받아야지 알 수 있음..